치아가 흔들리고 아플때 조취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아가 흔들리고 아플때 조취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볼려고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합니다. 치아가 한들리면 이거 살릴수 있는거야? 아니면 어떻게 해야하지 말이죠. 그러나 우리는 치아가 한들리는 이유와 원인만 파악하고 나면 쉽게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치아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서 갑자기 흔들렸는지아니면만성 염증으로 인해서 턱뼈가 녹아서 치아를 잡아주는 힘이 부족해서 흔들리는지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 있죠. 자신이 가장 잘 알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민감하지 못해서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치과에서 파노라마나 아니면 x-ray를찍어보면 나오는데요.

왜 치아가 현재 흔들리고 있는지 아픈이유가 무엇인지 나오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런부분을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2가지 상황에 대한 답변을 이야기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외부의 충격에서 의해서 흔들리는 경우부터 말씀 드려보지요.

첫 번째 치아가 흔들리고 아플때 보통은 치과를 찾게 됩니다.

그게 외부의 충격인 경우에는 보통은 주의 치아와 fixed 시켜줍니다. 고정을 시켜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다시 월래의 치아가 자리를 잡게 되고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리를 찾게 됩니다.

그러나 일단 외부의 대한 외력이 강해서 치아의 신경의 손상이라든지 크랙등이 생겼는데 이겨 치은 밑으로 내려가버린 크랙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경우는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더 신경치료 해서 크라운을 할수 있으면 그렇게 대쳐를 하게 되구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치아를 발치한후에에 브릿지라고 하는 보철과 아니면 임플란트가 들어가야합니다. 이게 일반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치석

두 번째 치아가 흔들리고 아플때 상황입니다.

치은이나 염증 관리를 잘못해서 흔히 말하는 풍치 즉 치아를 잡아주는 인대와 뼈등이 염증으로 인해 퇴축이 되어 잡아주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경우는 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치아를 발치하는 경우는 보통 썩어서 즉 충치가 생겨서라고 많이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발치는 사랑니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풍치로 인한경우가 많습니다. 즉 윗몸관리를 잘 못했다는 것이죠. 치석이 생겼는데 무시하고 시간이 지나게 되면 이러한 치석이 치아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서 치아와 턱뼈사이로 침투해 녹인다는 것이죠.

이렇게 우리는 기본적으로 치아가 흔들리고 아플때 기준 후자인 경우는 실제로 치아를 살리지를 못합니다. 그런경우는 주의의 상태가 좋지도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딱 한곳만 풍치가 오는경우는 많이 없기 때문이죠.

보통은 브릿지로 해결해야하지만 주의 치아도 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 일단 발거하고 뼈이식을 한뒤에 임플란트를 하는경우가 많게 진행이 됩니다. 그런다고 성공률해서 오래 쓸 확률도 많은것도 아닙니다.

올바른 치아

여튼 치석이라고 간단하게 생각지 마시고 꼼꼼히 잘 살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오늘 이글을 마치고 추가적인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